Iksandaggum story

다꿈 이야기

청소년에게 곁을 내어준 지역사회
2025-08-20 | 5
한 여름밤의 자주하는 다꿈 청소년문화의거리 축제
2025-08-20 | 4
작지만 확실한 변화가 있을 멘토와의 만남
2025-08-20 | 3
이미 세계 시민인 다꿈 청소년들 그리고 행복의 색을 그리다
2025-08-20 | 2
이웃의 마음이 모일 때, 청소년의 자리는 더 단단해집니다.
2025-08-20 | 2
세상에 이런 귀한 분들은 없습니다.
2025-08-20 | 2
다꿈 L..T에서 피어난 리더의 말과 마음
2025-08-20 | 3
축제 같았던 제2회 다꿈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정기총회
2025-08-20 | 1
변화의 주체는 바로 나, 그리고 우리
2024-12-27 | 33
불편한 것을 말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 변화를 일으키는 참여로...
2024-12-27 | 39
평화에 한 발짝 닿다. 그리고 물들어가다
2024-08-17 | 54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 1주년 기념 행사!!
2024-08-17 | 68
진정으로 서로를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
2024-07-03 | 61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다꿈의 첫 라이브 방송
2024-04-30 | 52
참여를 통해 계속 변화하고 있는 청소년들
2024-04-30 | 51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2024-04-30 | 35
다꿈이었다.. 변화의 시작
2024-04-30 | 38
윈(Win)-윈(Win)하는 지역 기관 연계
2024-04-30 | 18
변화의 주체, 그리고 계속될 변화
2024-04-30 | 32
우리 마을 영상 상영회를 마쳤습니다!
2024-04-30 | 37
다꿈에 도서들이 들어왔어요~!
2024-04-30 | 15
다꿈청소년전문위원회의 첫 걸음
2024-04-30 | 17
다꿈 주변에 계속해서 존재하는 좋은 사람들과 변화
2024-04-30 | 15
참여와 행동을 통한 변화의 주체
2024-04-30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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