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human rights

청소년 인권 활동 사업

자치하는 다꿈

청소년 인권감수성이 살아있는 지역사회 구축

인권 감수성은 인권 관련 문제를 제대로 지각하고 해석하여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상상해보거나 실제 행동을 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기성세대 중심으로 접근되어온 인권의 환경 가운데에서 사회적 약자이면서 동시에 이를 해결할 당사자입니다. 다꿈은 청소년 인권의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신문 등과 같은 레거시 미디어 뿐 아니라,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책이나 영상 등을 통해 청소년 인권감수성이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회, 대학생 및 청년 중심의 자치조직 운영, 부모와 기성세대 중심의 그룹 구성 등과 같은 관련 활동을 지원합니다.


  • 청소년의 인권을 증진하고 기본권리에 대해 알아갑니다.
  • 인권감수성이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구성원과 협업합니다.

청소년 자치기구 조직 운영

역량강화 아카데미,

자치기구 정기 회의 및

자치기구 활동

활동예시

기사 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 글쓰기, 그리기, 인터뷰, 소셜방송 및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회 조직 및 운영

연합회의, 청소년 주도 SNS 활동

청소년 기자단 운영

청소년 기자단 모집 및 조직화,

청소년 언론 아카데미,

기자 위촉식,

정기모임 및 취재 활동

자원활동가 구성과 정기모임

자원활동가 구성과 정기모임

청소년 활동 지도자 과정,

자원활동가 정기 회의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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