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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꿈은 저에게 이런 곳이에요~
다꿈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서 쉬거나 게임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고 간식도 먹을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자치공간이다.
보람티어 신우진 청소년
다꿈은 나에게 편안해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곳이다.
시나브로 임규리 청소년
다꿈은 익산에 사는 청소년이
본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주는
지니 요정같은 곳입니다.
어프로치 김성범 청소년
다꿈은 저에게 마음이 편해지면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보람티어 한우빈 청소년
나에게 다꿈은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는 공간,
그리고 힘들 때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어프로치 김진우 청소년